SAP AII

SAP코리아(대표 한의녕) 자사의 RFID 솔루션인 `AII(Auto ID Infrastructure)' 앞세워 한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SAP코리아는 지난 1 한국에 설립한 로컬 연구개발센터에서도 RFID 태그 기술 유비쿼터스 기술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연동하는 것을 중점 연구분야 하나로 삼아 관련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AII 기업 공급망 네트워크의 물류 프로세스 개선과 데이터의 정확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RFID 태그에 대한 정보 관리, 프로세스 합리화, 그리고 RFID 기업 시스템간의 통합을 구현할 있는 것이 장점이다.

SAP 지난 2004 AII 2.0 버전을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 AII 4.0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업무, 산업, 기술을 기준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마련해놓고 있다.

AII SAP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플랫폼인 넷위버(NetWeaver) 기반으로 구성돼 있어 SOA 환경에서 쉽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기업용 솔루션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AII 주요기능은 RFID 리더기, 태그와의 연동, RFID 데이터의 수집 관리, RFID 인코딩 리라이팅(Re-writing), 백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RFID와의 통합 등으로, 기업은 AII 이용해 선적 수신에 대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있으며, 자동 선적 통지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화를 제고할 있다.

SAP 프랑크푸르트 공항, P&G, 메트로그룹 등에 AII 공급한 있다.

tags : AII, RFID, SAP
나의일/RFID/USN 기사 2008/01/09 17:32

LG CNS, RFID 미들웨어 GS인증 획득


 LG CNS(대표 신재철)는 자사 미들웨어 솔루션인 ‘알에프온(RFON)’이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RFON은 지난해 EPC글로벌 국제표준규격 ALE(Application Level Event)과 올해 10월 EPCIS(EPC Information Services)를 세계 최초로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GS인증 획득으로 RFON은 국내·외 최고의 소프트웨어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RFON은 미들웨어 솔루션으로 RFID 태그와 리더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시스템과 연계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다.

 RFON은 각 거점에 배치된 고정형 RFID 리더를 제어하는 RFON 서버, 휴대용 RFID 리더 단말기에 탑재되는 RFON 핸드헬드, 그리고 전체 RFID 인프라를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기 위한 RFON 클라이언트(Client)로 구성된다.

 이를 사용하면 리더의 종류와 상관없이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며 불필요한 데이터는 걸러낼 수 있다.

또 원격지 RFID 장비의 관리 및 제어가 가능하고 필터링된 RFID 이벤트를 관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 기술연구부문 임수경 상무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RFON의 기술력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객관적인 인정을 받게 됐다”며 “검증된 RFON과 다양한 유비쿼터스 사업 수행을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RFID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etnews.co.kr

나의일/RFID/USN 기사 2007/11/08 12:17

철강업계 물류관리, 세계최초 메탈태그로

o 한국의 철강업계에서 세계 최초로 메탈 태그 방식의 RFID 물류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협력사와

  의 공동 물류관리가 가능해졌음. 자동차의 차체, 계측기, 전기제품 등에 사용되는 냉연코일 생

  산업체인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협력사인 스틸서비스센터 두곳과 현재 RFID를 이용한 물류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내년 1월까지 모두 5곳의 스틸서비스센터(이하 SSC)로 RFID 물

  류 관리 프로세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음


o 현대하이스코의 협력사인 SSC는 모두 10여 곳.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가 1차년도 사업

  이었고 내년 3월까지가 2차년도 사업으로 총 21개월간 10여 곳의 SSC와 RFID 물류 관리를 목

  표로 함



o 현대하이스코 당진과 순천공장에서 생산되는 냉연코일의 연간 생산량은 약 400만톤 가량. 양

  공장에서 생산된 냉연 코일은 포장단계에서 제품의 유니크 아이디가 입력된 메탈태그(아래 사

  진)를 부착하. 메탈 태그가 붙은 코일이 컨베이어를 통해 출고될 때, 컨베이어 옆에 설치된 고정

  형 리더기에서 제품의 정보를 읽어 기간계 시스템의 정보와 일치하는 지 최종 확인하게 됨.

 


▲ 현대하이스코 물류관리에 사용되는 메탈태그

 

o 냉연코일 최종 소비 고객들은 CP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현대하이스코의 제품 정보와 SCC의 물

  량 현황 파악에 대한 정보 등을 조회 가능. 물론 최종 소비 고객들은 CP를 통해 주문 및 조회 등

  도 가능. CP는 바로 현대하이스코와 SSC, 최종 고객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 역할의 협업 플랫폼

  으로 이를 가능케하는 백데이터가 RFID. 현대하이스코는 내년까지 잡힌 2차 사업을 통해 10여

  곳의 전 SSC와의 RFID 물류 프로세스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일 철강업종으로의 확대를 통

  한 산업 발전을 도모 중.


출처, 물류신문

나의일/RFID/USN 기사 2007/10/29 11:07

IT혁신네트워크 구축 돌입

기아자동차와 한국파렛트풀 컨소시엄은 전자태그(RFID)를 활용한 IT혁신네트워크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 컨소시엄은 이달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시행되는 1차년도 사업에서 소하리 공장에, 2차년도 사업에서는 화성 공장에 각각 RFID 기반의 통합 SCM 자재관리 체제를 구축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완성차의 실시간 생산현황을 원격지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성차 및 물류사를 포함한 구간별 재고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아차 컨소시엄은 한국오므론, 패커드코리아, 포레시아배기, 우영미러, 현대내자터미널 등 5개사가 참여, 정부 예산 7억원과 자체 부담금 7억원 등 총 14억원을 매칭펀드로 조성, RFID 시스템 구축에 투입한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은 부담금 7억원 중 60%를 장비 및 설비확충 등 현물투자로 충당할 수 있다.

 한국파렛트풀 컨소시엄은 유한킴벌리, 샤바스, 보령메디앙스 및 삼성테스코, 2001아울렛 등 제조 및 유통 기업의 파렛트에 RFID 태그를 부착, 제조 및 유통에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가령, 유한킴벌리가 생산한 제품이 공장에서 출하된 뒤 삼성테스코 등 대형 할인점에 도착하는 과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1차년도 사업에 투입되는 금액은 기아차와 마찬가지로 매칭펀드를 통해 조성된 총 14억원이다.

 한국전자거래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공고를 통해 1∼2개 사업자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라며 설명했다.

 IT혁신네트워크 구축사업은 IT신기술 적용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대·중소 기업의 동반성장과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 3월 첫 도입됐으며, 오는 2011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IT신기술을 활용한 대중소 기업간 협업체제 구축에 포커스가 맞춰지며, 컨소시엄별로 2개년에 걸쳐 소요 예산의 50% 이내에서 예산이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자동차 조선 철강 제지 등 8개 사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etnews.co.kr

나의일/RFID/USN 기사 2007/10/16 10:12

RFID 솔루션 /유비쿼터스 시대 물류패러다임 조명 [2007-01-09]

해운물류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U-로지스틱스 선도를 위한 물류정보화 컨퍼런스’가 지난 1지난달 6일 프라자호텔에서 150여명의 해운물류업계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물류 관련 신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물류정보화를 선도함으로서 국가 및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해양수산부 후원 아래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주최하고 차세대물류혁신연구회와 KL-Net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의 물류패러다임에 대해 조명해보고 미래 해운물류 정보화전략을 모색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이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이은 해양수산부 차관과 장두찬 선주협회장의 축사에 이어 차세대물류혁신연구회 박남규 교수와 KL-Net 문백기 상무의 유비쿼터스 관련 신기술동향에 대한 소개를 끝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하고 오찬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유비쿼터스환경에서의 e-비지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영수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의 초청강연이 있었으며, 이정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의 사회로 홍봉희 차세대물류IT사업단장, 신상철 한국정보사회진흥원 U서비스기획단장, 정복철 해양수산부 정보화팀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유비쿼터스시대의 물류정보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동북아 물류중심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항만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정보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유비쿼터스 기술 등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항만을 구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 해양수산부 차관과 장두찬 한국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이정환 해양수산개발원장, 최영후 고려해운 사장, 조금제 동방시스템 사장, 양병관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조남일 건일엔지니어링 회장, 문영국 동화실업 사장 등 해운물류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U-로지스틱스 신기술동향에 대한 정보 습득은 물론 물류업계 종사자들간의 유익한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응용은 물류, 제조업, 유통, 병원, 교통, 항만항공 물류, 국방, 환경 등의 사화 전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u-city 가 지역사회를 혁신할 비젼으로 등장했다.

본 지는 이날 홍봉희 부산대학교 교수가 <유비쿼터스 시대의 물류 정보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내용을 정리 개제한다.

유비쿼터스 물류 컴퓨팅

우선 축산 유통 분야에서 농가, 도축업자, 유통 매장에 이르는 여러 운영 주체들에 일관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RFID 기술 도입 시 이득이 클 것이라는 예상이 일반적이다. 우량종자를 육성 관리하기 위하여 새끼 소에 태그를 부착하여 도축 가공시에 소의 ID를 추적 관리하여 유통 매장에서 소비자의 기호를 판별하여 보다 높은 고수익을 올리기 위한 육종 개량에 기대가 크다. 그러나 문제는 송아지, 어미소의 어디에 태그를 부착할 것인가와 도축 가공시에 누가 도축된 부위별로 태그를 붙이는 문제가 새로운 오버헤드로 떠오르고 있다. 소의 피부에 태그를 이식하는 방법도 있으나 돼지의  경우에는 삼겹살에 태그가 등장하는 황당한 경우가 예상되어 기피하고 있다. 특히 돼지는 목, 귀, 꼬리 등에 태그를 부착하려 해도 돼지 특유의 호기심 때문에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공급망 VISIBILITY를 위하여 개별 아이템에 부탁하는 경우보다 파렛트나 박스단위, 또는 차량에 태그를 부착하여 실시간 정보획득과 통제가 효과적이라는 시각이 보편적이다. 일반적으로 최근 수많은 RFID를 이용한 물류 예상 보고서를 살펴보면 개별 아이템에 태그를 부탁하고 이들이 모여진 파렛트를 추적하거나 컨테이너를 실시간 추적 관리하고, 역으로 하역된 컨테이너를 운송하여 창고로 입고한 후에 유통매장에 개별 아이템들이 배치되었을 때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카트로 싣고 나가면 자동으로 집계되고 계산되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미래의 꿈이다.

사용주파수에 따라 125KHz, 134KHz 는 동물관리, 출입관리 등에 사용되며 13.56MHz는 교통 및 출입관리에 사용된다. 그리고 유통 및 물류관리는 900MHz를 주로 이용한다. 현재 태그 가격은 20센트~50센트 정도이고, 그중에서 칩 가격이 40% 정도를 차지하여 가격 부담이 큰 것이 사업 확산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향후 5센트 이하의 가격과 소형화, Antenna on Chip, 초고온/초저온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성공해야 RFID 도입확산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많은 태그를 인식하기 위한 충돌방지(Anti-Collision) 알고리즘 채용으로 현재 초당 200개 이상의 인식이 가능하며, 초당 수백개 이상을 목표로 Aloha, Binart-Tree 등의 적용 기술아 개발되어야 한다.

다중 대역의 태그 인식이 가능한 리더기 개발도 수요가 많다. 특히 13.56MHz 대역과 900MHz 대역의 인식이 가능한 Multi-Band Reader 와 다양한 표준의 태그를 인식할 수 있는 Multi-Protocol Reader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이외에도 900MHz 대역의 태그와 433MHz 대역의 능동형 태그를 함께 지원하는 복합형 태그 개발도 이루어져야 한다.

다수의 RFID 태그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READ/WRITE 할 수 있는 리더기 기능과 다수의 READER 와 Host System을 연결하는 미들웨어 네트워킹 기술이 보다 적극적으로 상용화되어야 물류 시장에서의 유비쿼터스 컴퓨터 응용이 확대될 것이다.

산업안전 자동화

제조 공장의 제조물류, 안전과 보안을 위하여 RFID, 센서, LBS 등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RFID 기반 SCM, 스마트 안전 및 스마트 보안이 주목받고 있다. 예를 들어 대형 조선 공장의 경우에 조선기자재는 금속으로서 부피가 매우 크고 야드에 있기 때문에 자재관리를 자동화하기가 매우 어려워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화에 어려움을 초래했다. 그러나 최근 등장한 RFID 기술로 100미터 인식이 가능한 능동형 433태그를 사용하여 조선블록과 같은 큰 구조물도 원격으로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야드에서의 공급망 관리를 개선하려는 시도가 조선소를 중심으로 대두되고 있다.

조선기자재 관리는 블록의 조립에서 건조중인 선박에 탑재할 때까지 각 블록의 위치를 추적 관제하고 탑재 스케쥴링에 의거하여 이송되는 것이 필요하다. 조선블록의 이송 관리는 ID 식별 기능만으로 부족하다. 야드에서 블록의 위치까지 파악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RFID 기술 기반의 실시간 위치 확인 기술 또는 RFID 기술과 지상파 LBS의 융합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야드에서 실시되는 블록조립은 강재 입고 및 블록 조립 단계부터 RFID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블록이송 관리는 실시간으로 이송 추적 관제가 제공되어야 하며 블록탑재는 RFID 에 의한 블록 위치 추적 후 각 블록에 대한 탑재 스케쥴링을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 필요한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로서는 RFID 뿐만 아니라 RTLS, LBS 기술까지 필요로 한다.

공장자동화를 위한 자재 입고는 생산 계획에 따라 부품 조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달성해야 하며 공정 자동화는 자재투입, 제품의 조립, 품질 검사 과정에 대한 원격 제어 감시가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제품 출하는 출하 시간 단축, 재고 파악, 분실 도난 방지, 출고 정확도 증가를 위한 RFID, 위치 추적 관제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조선소의 산업 안전 및 보안관리는 매일 출입하는 일용직 노무자가 10000여명에 이르고, 선박 건조에 투입되는 인력이 매일 1000 여명에 달해 건조중인 선박에 투입되었다가 철수한 인원을 파악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산재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게이트 출입 보안 카드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게이트 출입 보안카드에 이동 궤적을 파악할 수 있는 LSB 단말기 기능까지 융합되어 보안구역의 출입통제, 위험지역에의 투입시에 출입 관리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RTLS

RTLS는 Real Time Locating System의 약어로서 실시간 위치확인 시스템으로 번역되는 유비쿼터스 컴푸팅 기술의 하나로 항만물류에 RFID 만큼이나 중요한 기술이다. 사물이나 사람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한 시스템으로서 제한된 공간 내에서의 위치 확인에 사용된다. Indoor 또는 제한된 영역의 outdoor에서 위치를 식별하며 기존의 RFID 기술과 무선 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RTLS 기술은 국지적인 위치를 찾는 측면에서는 GPS와 유사하고 태그를 사용하기 때문에 RFID 기술과 유사하다. 그리고 무선 랜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부적인 위치 네트워킹에 대한 기술이다.

RTLS 단말 태그와 리더간 통신 주파 기술은 433MHz RF 주파수를 이용하는 경우에 인식거리는 최소 100미터이며 오차 범위는 10미터 이내이다. 반면에 2.45GHz 802.11 Wi-Fi를 이용하는 경우에 2차원(x, y) 위치를 측정하며 인식거리는 300미터로서 오차범위는 3미터 이내까지 가능하다.

RTLS 위치 결정 기술은 삼각측량 방법으로서 3개 이상의 Location Receiver 가 삼각측량을 사용해서 정확한 위치를 계산한다. 삼각측량법 주요 알고리즘은 2 가지가 있다. 하나는 TDOA(Time Difference of Arrival)로서 신호의 도달 시간차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Ourdoor 나 장애물이 없는 상황에서 유리하다. 다른 하나는 RSSI(Received Signal Strength indicator) 방법으로서 수신 기호의 세기를 이용한 삼각측량으로 Indoor 나 벽이 있는 건물내(hospital, distribution center)에 유리한 방법이다.

LBS

LBS란 위치기반 서비스를 말한다. 위치기반 서비스는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이동성이 보장된 기기를 통해 사람이나 사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하는 서비스이다. 넓은 의미로는 LBS 시스템을 기반으로 위치를 찾고, 이 위치를 활용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LBS는 서비스 방식에 따라 이동통신기지국을 이용하는 셀 방식과 위성을 활용한 GPS로 나뉜다. 셀 방식의 기반이 되는 기지국은 우리나라에 대략 2만개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특히 인구 밀집지역인 서울 등의 경우 수십미터 간격으로 기지국이 세워져 있을 정도다. 이같이 촘촘하게 설치된 기지국을 기반으로 가입자와 연결된 기지국을 먼저 파악한다. 도시에서는 대략 500~1500m 오차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 기지국 3 개를 이용해 삼각측량하는 방식으로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셀 방식은 오차범위가 넓어 대략적인 위치 파악만 가능하다는 약점이 있는 반면 중계기 등을 이용해 건물내 및 지하 등의 위치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GPS는 셀방식보다 정확한 위치 추적을 가능하게 해준다. 위성이 GPS 칩을 정확히 찾아주기 때문에 10m  오차내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지만 위성신호의 특성상 실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건물에 반사. 굴절이 잘되기 때문에 고층 건물 지역에 취약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LBS는 휴대폰 기지국 위치나 GPS 수신기를 이용해 사용자의 위치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종 정보를 개인화된 환경에서 서비스할 수도 있다.             

휴대폰 기지국이나 GPS를 사용하지 않고 지상에 설치된 기지국 정보를 사용하여 실내외의 위치를 측위하는 “지상파 LBS" 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상파 LBS 는 건물 내에 있을 때에도 10미터 오차 범위 내에서 측위가 가능하며, 보정 장치가 있을 경우에는 1미터 오차 범위 내에서 층간 구분도 가능하다고 한다. 지상파 LBS 는  RFID 방식과 달리 건물의 출입구 마다 RFID 리더기와 같은 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대신 지상파 LBS 단말이 발신하는 전파를 3개 이상의 기지국에서 수신하여 그 각각의 도달 시간을 계산하여 실제 정확한 위치를 측량하는 방식으로서 보안 분야와 같은 초정밀 위치 추적 서비스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 주파수 대역은 380MHz 대역으로 하나의 기지국에서 도달거리가 60Km를 커버하기 때문에 비용도 저렴한 방식으로 단말기는 10만원 이하로, 월별 통신 요금은 5천원 이하에서 서비스할 예정으로 있다.

기존 이동통신사의 LBS 서비스는 친구찾기 등에 한정돼 있고 GPS를 이용하기 때문에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며, 건물 내 음영지역을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지상파 LBS는 위치추적 전용 단말기를 사용해 전파신호를 세 개 이상의 기지국에서 받은 후 도착 시간을 비교, 거리 차이를 측정하기 때문에 1m 거리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정보통신부도 저렴한 가격(월 5000원 예상)에 공공안전 및 사회복지, 물류, 원격검침용 위치정보 서비스도 가능하고 GPS 이외에 별도의 위치정보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는 점을 들어 380MHz 대의 주파수를 이미 할당했다.                   

지상파 LBS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 장애 요소는 2.3 GHz 휴대인터넷과의 경쟁이다. 그리고 지상파 LBS 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물류 등은 이미 주파수공영통신(TRS)사업자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휴대폰 기지국이나 GPS를 사용하지 않고 차별화된 tracking 전용 통신망을 사용하는 지상파 LBS 서비스 시장이 과연 성공할 지는 아직 장담하기는 이르다. 그러나 항만 야드와 같은 넓은 지역에서 시설 설비의 위치 추적 관제를 실내외를 막론하고 처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왜냐하면 RFID 태그가 위치 측위가 매우 취약한 기술이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서 지상파 LBS 와 RFID 태그의 컨버전스가 등장할 것이다.   

향후 기술 전망

유비쿼터스 컴퓨팅 혹은 네트워킹 기술이 초래하는 일종의 IT 혁신은 반신반의로 추진되고 있으나 그것이 가져올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혁명은 새로운 지식정보국가 건설과 자국의 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패러다임이라는 인식 하에 미국, 일본, 유럽의 정보뿐만 아니라 이들 국가들의 기업과 주요 연구소들이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을 앞 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미국은 자국의 정보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 1991년부터 유비쿼터스 컴퓨팅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그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과 국가표준기술원(NIST)의 정보기술응용국(ITAO)이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기관과 대기업의 자금 지원으로 MIT, CMU 등의 주요대학과 HP, MS, IBM 등의 민간기업 연구소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은 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과 조기 응용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일상생활 공간과 컴퓨터간의 자연스러운 통합이 가능한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기술과 표준개발을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알본은 자국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광, 모바일, 센서, 초소형 기계장치, 가전, 부품, 재료, 정밀가공 기술 등을 연계시켜 조기에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세계 최첨단 IT 국가를 실현하고, 최근에 약해지고 있는 자국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일본의 전략은 미국의 강점 분야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의 핵심기술도 중요하지만, 마이크로 센서기술을 이용한 사람과 사물간의 통신 그리고 그와 관련된 주변기술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일본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사회의 실현이 새로운 산업 및 비즈니스 시장의 창출과 편리하고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실현, 그리고 일본이 직면하고 있는 고령화 문제, 교통 혼잡, 지진, 환경관리 등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유럽은 EU가 중심이 되어 2001년에 시작된 ‘사라지는 컴퓨팅 계획’을 중심으로 주변의 일상 사물에 센서. 구동기. 프로세서 등을 내장시켜 사물 고유의 기능 외에 정보처리 및 정보교환 기능이 증진된 정보 인공물을 개발하여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일상 활동을 지원 및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럽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수행과정에서 미국 주도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혁신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모색하고 있다.

<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

tags : RTLS
나의일/RFID/USN 기사 2007/10/02 14:42

해양부 RTLS 시범사업 추진

해양수산부가 2.45㎓ 주파수를 사용하는 ‘실시간 로케이션시스템(RTLS)’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국내에도 2.45㎓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RFID 시장이 열리고 있다.
 RTLS는 항만 부두 내 모든 컨테이너의 위치 및 항만내 하역장비들의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45㎓ 대역의 RFID를 사용한다.

 이 사업에는 정통부 u-IT시범사업 예산 6억원과 해양부 자체 예산 2억원 등 총 8억원이 투입된다. 해양부는 오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이달 안에 시범사업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차량을 식별해 내기위해 각각 433㎒, 900㎒ 주파수 대역의 RFID만 활용돼 왔다. 해양부는 지난해 부산의 9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에 433㎒ RFID 리더를, 이곳을 출입하는 화물차 2만대와 컨테이너 1만5000개에 RFID 태그(e씰)를 부착했다.
 해양부가 RTLS 사업계획을 발표하자 국내외 기업간 물밑 수주전이 벌써부터 벌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항만물류 효율화 사업에 참여했던 싸이버로지텍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지멘스는 2.45㎓ 주파수를 사용하는 RTLS 시스템을 앞세워 국내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지멘스는 이미 미 서부 LA롱비치항에 자사 RTLS 시스템을 설치해 놓고 있다. (주)KPC는 2.45㎓ 및 433㎒ 주파수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형 RFID 태그 및 장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김칠호 해양부 계장은 “당분간 컨테이너에 부착하는 e씰은 433㎒ 주파수를, 항만 부두 안에서는 2.45㎓로 이원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에서는 물류뿐 아니라 항만보안 출입환경도 2.45㎓로 간다”고 말했다.
 2.4㎓ 주파수를 사용하는 RFID 제품은 정통부가 고시한 기술기준만 충족시키면 국내 항만에 설치가 가능하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 신문게재일자 : 2007/04/16
나의일/RFID/USN 기사 2007/10/02 12:04

삼성네트웍스 위치인식 솔루션 싱가포르 진출

삼성네트웍스 위치인식 솔루션 싱가포르 진출
  2007년 9월 14일 / 삼성네트웍스

삼성네트웍스의 실시간 위치인식 솔루션(RTLS ; Real Time Location Solution)이 싱가포르의 대표 물류 회사 셈바왕 킴트랜스 (Sembawang Kimtrans co.,Ltd, 대표 Peter Tan Chin Hock)社의 물류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해외 진출의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나의일/RFID/USN 기사 2007/10/02 12:00

부산항 실시간 u-Port 시대로

“부산항 실시간 u-Port 시대로”

해양수산부는 동북아 최첨단 유비쿼터스 허브 포트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중인 ‘RTLS/USN기반 u-Port 구축 시범사업’ 의 착수보고회를 5월 16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개최하였다.

또한 시범 구축 터미널 선정을 위해 부산지역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금주안에 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컨테이너 터미널은 정통부 u-IT시범사업 예산 6억원과 해양수산부 자체 예산 2억원 등 총 8억원이 투입되어 RTLS/USN 인프라, RTLS 기반 장치장 자동화 시스템, USN 기반 위험화물 관리시스템 등을 시범 구축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RTLS/USN 기반 u-Port 구축 시범 사업’을 통하여 실시간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한 항만물류 자동화 기반을 마련하고 RTLS/USN 기술 항만물류 적용 모델을 확보하여 향후 부산항의 유비쿼터스 항만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RTLS(Real Time Locating System)는 항만 부두 내 모든 컨테이너의 위치 및 항만내 하역장비들의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45㎓ 대역의 RFID를 사용한다.

김학준부장

출처: 해운항공신문
나의일/RFID/USN 기사 2007/10/01 16:49

RFID/USN 확산 종합대책 - 2012년까지 총 3,119억 원을 투자할 예정

ㅇ 배경
   - 정부는 지난 2003년부터 RFID/USN 수요 창출을 위해 시범사업과 본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나 아직 태그가격이 개당 평균 300원(2004년 2,000원→2006년 300원)으로 고가인데다 민간 인식 저조, 보안성 문제 등으로 본격적 확산이 미흡하다고 봄
   - RFID/USN(전자태그/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ㅇ 추진현황
   - 정부는 이를 위해 2007년 5월부터 정보통신부ㆍ재정경제부를 중심으로 15개 부처ㆍ청이 참여한 범정부 TFT를 구성하여 3차례에 걸친 부처간 실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RFID/USN 활성화 촉진법(가칭)'을 제정하는 등 범정부 차원으로 추진할 9개 법제도 개선사항, 16개 중점 확산사업, 확산 여건 조성 등을 골격으로  `RFID/USN 확산 종합대책` 을 마련

ㅇ 'RFID/USN 활성화 촉진법' 제정(안)
   - 국내 항만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항만컨테이너에 대한 태그 부착을 의무화
   - 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의약품에 대한 태그 부착 근거 규정을 마련키로 함
   - 민간의 자발적인 RFID 도입 촉진을 위해 RFID 활용 기업의 경우,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3년간 부가가치세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
   - 2008년 중 주세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태그비용을 주세 과세표준에서 제외할 예정
   - RFID를 도입한 식품업체에 대한 관련 행정처분 경감 근거규정 마련
   - 약국, 병원 등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의약품 실거래가 증빙자료 제출 부담이 완화되는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될 계획

ㅇ 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는 16개 중점 확산사업에 2008년 571억 원 등 2012년까지 총 3,119억 원을 투자할 예정 - RFID/USN 확산을 위한 16개 중점사업 본격 추진
   - 식·의약품 분야
     . 식품 안전사고 발생 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복잡한 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2012년까지 영유아 조제식품, 장류, 특별관리 대상 의약품, 고가 의약품 등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RFID 적용이 확대
     . 한·미 FTA 등을 계기로 국내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까지 RFID기반 이력추적 대상이 돼지고기, 한우, 모든 수산물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최적의 농수산물 생장환경 관리를 위한 센서기술 적용범위도 점차 확대
   - 항만·항공·내륙 등 주요 거점 물류분야
     . 물류단지에 RFID시스템이 확대 적용되는 한편, 국내 21년산 고급 위스키 및 귀금속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유통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2008년부터 시작하여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점차 적용범위가 확대
   - 안전관리 분야
     . RFID/USN이 확대 적용되어 국가 안전관리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
     . 군부대 경계 및 주요청사 경비에 센서기술을 활용한 무인 경계·감시체계를 구축하여 기존 인력중심의 비효율적인 경계·감시체계를 개선
     . 2012년까지 전국 8,300여 개의 어린이안전구역 중 150개소에 센서기술을 이용한 과속차량 및 주정차 위반 단속시스템을 확대 구축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여나갈 계획
   - 복지분야
     . 2008년부터 시군구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모니터링시스템을 시범 구축하여 도서벽지 주민 등의 의료접근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
     .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를 위해 센서기술을 이용하여 독거노인 활동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이상 발생시 자녀, 자원봉사자 등에게 자동 통보하는 시스템을 2008년 시범 구축한 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ㅇ 정부는 기술개발, 표준화, 인력양성, 대국민 인식 제고 등 RFID/USN 확산 여건 조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함
   - 법제도 개선 및 16개 중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RFID 인식률 제고 및 가격 인하 등을 위한 관련 기술, 보안성 강화를 위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RFID 태그 해킹 방지 기술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RFID/USN 활용 가이드라인 보급 등을 통해 대국민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


범정부 RFID/USN 확산을 위한 종합대책

【법제도 개선】

① 주요분야 태그 부착 의무화
   - 현행 카메라 및 바코드 중심의 항만 컨테이너터미널 출입시스템은 운송차량 식별률이 저조(80~20%수준)하고, 인식 시간이 과다(30~40초)하게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음
   -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08년 상반기까지 해수부가 「(가칭) 해운/항만물류 RFID 도입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향후 5년내에 모든 항만컨테이너에 태그 부착을 의무화할 예정
   - 또한 식/의약품의 신속한 이력추적을 위해 식품위생법(2007년) 및 약사법 시행규칙(2008년 상반기)을 개정하여 RFID 태그 사용 근거규정을 마련할 예정
   - 아울러, 기존 개별법 수정을 통해 RFID 태그 부착 의무화, 관련 세제지원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범국가적인 RFID/USN 조기 확산 지원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표준화, 기술개발, 민간 확산 지원, 각 분야간 연계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별도의「(가칭) RFID/USN 활성화 촉진법」을 2008년 중 제정할 계획

② 세정/세제 지원
   - 민간기업은 RFID를 도입할 경우, 기존 바코드기반 유통구조 전환 비용, 투자대비 수익률의 불확실성 등으로 자발적인 RFID 도입을 주저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세무조사 완화 및 세제 지원
   - 우선 2008년 상반기에 국세청 조사관리지침을 개정하여 명백한 탈루혐의가 없는 연간 매출액 500억원 미만의 RFID 활용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 RFID 도입일로부터 3년간 유통과정추적조사 등 부가가치세 조사대상에서 제외할 예정
   - 또한 현행 주세법상 전자태그 비용이 주세 과세표준에 포함되어 주류업체의 경우 출고가격 상승 우려로 RFID 부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2008년 하반기에 주세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전자태그 비용을 주세 과세표준에서 제외할 방침

③ 인센티브 부여
   - RFID를 이용하는 식품업체와 약국, 병원 등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
   - 식품제조가공업자가 제조/가공관련 서류를 3년간 보관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영업정지 5일 또는 15일의 행정처분을 부과받도록 되어 있으나, RFID를 활용하여 식품이력추적관리 사업자로 등록한 경우에는 2008년 중 식품위생법을 개정하여 행정처분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할 계획  
   - 또한, RFID를 이용하는 요양기관이 의약품 상한가(복지부 고시)미만의 가격(실거래가)으로 제약회사와 거래하고, 실거래가로 보험공단에 보험급여를 청구할 경우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2007년 하반기에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

【16개 중점 확산사업】

① 식/의약품 안전성 강화 및 대국민 신뢰 제고
   - 식품 안전사고 발생시 증대되는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동종 기업까지 동반 도산하는 부작용 방지를 위해 2008년에는 위해 우려가 큰 일부 영유아 조제식품에 대해 이력추적관리를 확대 적용하고, 향후 3년 이내에 모든 영유아 제품에 적용할 방침
   - 2012년까지 장류, 다이어트 식품, 과자․음료류 등으로 이력추적 대상 품목을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적용단계도 원부자재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확대 추진
   - 의약품 분야는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한 고비용, 불법 의약품 유통 등의 문제점를 개선하기 위해 2008년에는 병원의 수요를 반영하여 마약류 등 총 7종의 특별관리 대상 의약품에 RFID 적용을 확대하고, 2012년까지 총 65종의 고가 의약품 및 이력관리가 필요한 품목에 대해 RFID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

② 농/축/수산업 고부가가치화 기반 구축
   - 한/미 FTA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내 농축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까지 고품질 농축수산물의 생산 및 유통/소비 분야에 RFID/USN 등 u-IT 기술을 적용
   - 우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온·습도 제어, 인공광원(균일 조도 제공) 등을 통해 최적의 농산물 재배환경을 구현하고, 개별 가축에 대한 모니터링(급식·급수량, 체온 등)을 통해 가축 질병을 조기 발견·치료할 수 있는 IT 모델을 농가에 보급
   - 또한, 농축산물 유통/소비 분야에서는 육류의 생산/유통/판매 전 단계에 걸쳐 RFID를 적용한 빈틈없는 이력추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농산물 물류의 효율화를 위해 산지유통센터 등에 RFID 기반의 유통관리 시스템을 도입
   - 아울러, 국내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산 수산물에도 빈틈없는 이력추적으로 저가의 해외 수산물과 차별화할 수 있는 체계(RFID 기반의 이력추적 시스템)를 구축하고, 양식장의 오염도, 용존산소량, 사료량 등을 분석·관리하여 최적의 양식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고품질 수산물 생산지원 시스템도 개발·보급

③ 국가 물류경쟁력 제고 및 귀금속/주류 유통 투명화
  - 중국 항만의 급성장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는 부산항 경쟁력(2000년 세계 3위 → 2005년 5위)제고를 위해 2008년에는 부산항 2개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 위치추적 등이 가능한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2012년까지 시스템 구축범위를 총 10개 항만터미널로 확대함과 동시에 센서기술을 이용한 위험물 및 냉동 컨테이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
  - 아/태지역 항공물류는 연평균 7.5%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항공화물 최대시장으로 항공물류시장 선점을 위해 2008년에는 인천국제공항 내 자유무역지역 물류단지에 RFID 인프라를 구축하여 항공물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0년까지 RFID를 이용하는 대형 화주․운송업체의 지속적 확보 및 해외법인 물류시스템과 연계 등을 통하여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를 구현할 계획
  - 국내기업의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미국/일본의 1.3~2배 수준으로 국내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2008년에는 항만/항공/내륙의 12개 주요 물류 거점에 리더기를 설치하여 화물차량, 화물열차, 컨테이너 등의 실시간 물류정보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고, 2012년까지 전국 187개 물류거점에 리더기를 설치하여 주요 물류거점간 물류 흐름의 가시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
  - 또한, 국가 물품관리는 27개 공공기관만 RFID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나머지 기관은 수작업으로 관리되고 있는 실정으로 2008년에는 RFID기반 국가물품관리시스템을 추가적으로 20여개 국가기관에 확산한 후 2010년까지 RFID 활용을 희망하는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
  - 아울러, 국가 조달업체의 RFID 확산을 위해 2011년까지 모든 조달품목에 조달업체의 태그 부착을 의무화할 방침
  - 귀금속 분야는 밀수 등 음성거래로 인한 세금 탈루를 예방하고, 가짜 귀금속 등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2008년에는 제조업체 및 도매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RFID기반 유통과정 추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2012년까지 RFID 활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을 추진하되, 제조사 및 도매상에 대해서는 100%, 소매업체는 점진적 적용이 추진될 예정
  - 주류 분야는 불법주류 유통으로 인한 세금 탈루 등을 예방하고, 가짜 주류 음용으로 인한 국민 건강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2008년에는 21년산 국내 고급 위스키를 대상으로 제조업체 1개, 도매업체 10개, 유흥업소 50개, 소매업소 50개를 선정하여 주류구매 카드제와 RFID시스템을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12년까지 국산 위스키 17년산, 12년산 등에 RFID 부착을 추진하되, 제조상 및 도매상은 100%, 유흥음식점 및 양주취급 소매상은 점진적 도입을 추진할 방침
  - 출판물류/공공도서관 분야의 경우 2008년에는 2개 출판물류센터 및 5개 공공도서관을 선정하여 RFID 시스템을 도입하고, 2011년까지 대형 서점 및 20개 공공도서관까지 RFID 적용을 확대하여 기존 수작업중심의 도서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예정

④ 국가 안전관리기능 강화
   - 국방분야에서는 인력중심의 경계근무 체계를 개선하고, 전체 군부대 탄약재고 파악에 5~10일이 소요되는 기존 수작업중심의 군수물자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까지 RFID/USN 기술 적용이 확대
   - 우선 2008년 센서기술을 이용한 무인감시체계 시범 구축 후 2011년까지 검증된 IT 신기술을 기반으로 무인감시체계를 고도화할 계획
   - RFID기반 탄약 및 공군 군수물자 관리사업의 경우 2012년까지 현재 전체 52개 탄약부대 중 4개 부대와 31개 공군 물자관리부대 중 22개 부대에만 적용되고 있는 RFID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하여 탄약, 물자, 장비 등에 대한 포괄적 RFID체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
   -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의 어린이 안전도 보다 강화될 전망
   - 전국에 약 8,300여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운영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어린이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2008년에는 센서기술을 이용한 과속차량 및 주정차 위반 단속시스템 구축을 기존 15개소에서 취약지역으로 중심으로 30개소까지 확대하고, 2012년까지 총 150개소에 센서기술 기반의 스쿨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 주요 청사에 대한 인력중심의 경비체계도 단계적으로 센서기술을 활용한 무인경비체계로 전환되어 경비업무가 첨단화되고 관련 예산도 절감
   - 우선 2008년에는 경찰청 및 정부중앙청사를 대상으로 무인경비비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2012년까지 주요 청사 및 17개 경찰관서로 무인경비시스템이 확대 구축
   - 기상/해양 관측분야에서도 센서기술이 활용되어 기상/해양 관측정보와 대국민 예보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에는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유선/저속의 관측시스템을 무선․고속의 센서네트워크 기반의 관측망으로 교체하고, 2012년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센서네트워크 기반 관측망을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⑤ 취약계층 복지 인프라 강화
   - 복지분야에도 RFID/USN 서비스가 접목되어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이 제고되고,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독거노인 고독사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2008년에는 시군구 1개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등 건강 모니터링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2012년까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전국 도서벽지까지 원격 건강모니터링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
   - 또한, ‘05년기준 80만명에 이르는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2008년에는 독거노인 5천명을 대상으로 센서기술을 활용하여 독거노인의 활동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이상 발생시 자녀, 자원봉사자 등에게 자동 통보하는 ’독거노인 u-Care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2010년까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대상을 12만명까지 확대할 예정

【확산 여건 조성】
 
우선 RFID 인식률 제고, 태그 가격 인하 등을 위한 기술개발이 추진된다. 2008년까지 개별 품목까지 RFID 확산․적용을 위해 액체․금속용 소형 태그 기술을 개발하고, 2012년까지 태그 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초저가 프린팅 태그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0년까지 소형․저전력 센서노드, 초소형 안테나 등 USN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RFID 표준화 강화를 위해 산자부/정통부 중심의 ‘RFID 표준화통합협의회’를 범부처 협의체로 확대 개편하고, 인력양성을 위해  송도 u-IT클러스터 설비를 이용하여 경력자를 대상으로 RFID 관련 기술을 재교육하는 한편, 대학정보통신R&D센터(ITRC) 지원을 통해 USN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RFID/USN 이용과정에서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금년 중으로 RFID 부착 상품 구매자에 대한 프라이버시 보호기술을 개발하고, 2009년 중에 RFID 태그 해킹 방지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또한, 신규 프로젝트 추진시 기획․개발단계부터 「사전적 정보보호 진단」을 추진하고, 금년 중「RFID 프라이버시 보호 가이드라인」(‘05.11.)도 재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RFID/USN 도입 및 운영방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기대 효과】

 식품은 매년 1.2조원 정도로 추산되는 식품폐기 비용 중 약 10%(1,200억원)정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의약품은 유통 투명성 확보․이력관리․진품 확인 등을 통해 의약품 소비의 안전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축․수산업분야는 돼지 폐사율이 현재 13%→5%로 줄어들 경우, 연간 1,500억원의 농가소득 향상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양식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유통 분야는 항만․항공․내륙물류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간 4,0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이 예상되고, 귀금속․주류에 대한 효율적 재고관리로 업계의 경영효율성 개선은 물론, 소비자 신뢰 확보 및 세금 탈루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관리 분야의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내 차량 평균속도 1Km 감소시,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은 5%, 사망은 7% 감소가 기대되고, RFID/USN기반 군수물자 관리, 청사 무인경비로 연간 1,2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복지분야에 대한 센서기술 접목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이 제고되는 한편, 독거노인의 고독사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계획】

 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는 16개 중점 확산사업에 '08년 571억원 등 ‘12년까지 총 3,119억원을 투자하여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생활 속 IT 확산’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정보통신부는 사업 총괄․기획 및 시스템 구축․분야간 연계 등 총괄지원업무를 담당하고, 해당 부처는 세부 사업운영 및 관리를 담당함으로써 관계부처간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나의일/RFID/USN 기사 2007/10/01 16:10

RFID 업계 'EPC 글로벌' 인증 붐

RFID 업계 'EPC 글로벌' 인증 붐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를 포함한 전자태그(RFID) 업체들이 국제 민간 표준기구인 ‘EPC(Electric Product Code) 글로벌’의 인증 획득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IT서비스 등의 업체들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인 RFID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자 EPC 글로벌 인증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EPC 글로벌이 제시하는 표준에 맞게 제품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7월 말 현재 EPC 글로벌의 ‘ALE(Application Level Events:미들웨어와 클라이언트 간의 통신인터페이스)1.0’ 인증을 획득한 기업 및 기관은 삼성SDS·아시아나IDT·전자통신연구원(ETRI)·메타라이츠·이씨오·메타비즈 등의 6곳이다.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한 업체가 지난 연말 2곳에 불과했으나 3배 이상 증가한 것은 물론 2개 업체가 인증을 신청하는 등 RFID 관련 업체들이 인증획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이후 EPC 글로벌로부터 ALE 1.0 인증을 획득한 전 세계의 16개 기업 중 우리나라 기업들이 37%를 차지, RFID 국제 표준 인증 획득에 대한 열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의 RFID사업팀은 파악하고 있다.

 또 지난달 20일 EPC글로벌이 ‘EPCIS(EPC Information Services:기업간 데이터공유를 가능케 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1.0’ 버전을 발표함에 따라 삼성SDS 등 업체들은 EPC ALE 인증에 이어 EPCIS 인증 준비도 본격 진행키로 했다.

 한국유통물류진흥원 한 관계자는 “정부의 RFID 산업 육성책 발표와 맞물려 RFID 업체들이 EPC 글로벌 인증 절차를 문의하는 상담 건수가 하루 평균 5건 이상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그러나 표준인증 비용이 1800∼1900만원에 달해 중소 업체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etnews.co.kr
 

tags : EPCglobal
나의일/RFID/USN 기사 2007/09/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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